10년도 더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네요.
세부 북부 보고시티 지역 가서 골프치고.
남부 모일보알 시티 가서 무제한 골프치고. 리조트 통으로 빌려서
맘대로 놀고 비키니바 통으로 빌려서 놀던 그 낭만이 있던 시기가
가있었습니다.
지금은 멀기도 하고 파트너 관리가 힘들어 안하고 있지만
단골 손님은 언제라도 그때 그 투어 진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
그러다 24시간 3박 , 4박 붙어다니다 보니 파트너와 진짜 연애도
하고 결혼까지 하는 그런 경우도 봤습니다만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.
매일 파트너 바꾸시는분도 있지만 맘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보내기가 아쉽다 보니 보홀이랄지 북부. 남부 지역에 가서 짱박기 투어를를했었네요. 아 날루수안에서 1박을 한적도 있었죠.
코로나도 끝났으니. 단골 손님한테만이라도 그때 그 색다른 투어흘
제안하고 싶네요. 아 옛날이여~